1. 내가 트랙패드를 사야 하는 이유? 기존 마우스(MX Master 3S)가 무거워서 많이들 사용하려는 MX anywhere 3S를 구매하려고 했다. 그런데, 검색을 하다 보니까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마우스(?) 1순위가 트랙패드라는 것이다. 출처 ; https://yourcurator.tistory.com/entry/mouse-review 트랙패드를 사기 위한 빌드업을 짜는 것이 아니라, 설문조사에 의하면 12명으로 압도적인 1위이다. 그래서 정말 필요할까? 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다. 나의 마음은 고민할 것이 없는 것이, 이미 맥북 살 때 트랙패드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기에 나의 마음은 이미 '사고 싶다'로 확고 한 상태였다. 그리고 요즘 큰 마우스 때문에 오래 쓰면 손목이 아파서 작은 마우스를 고..
글을 다 작성했는데, 임시저장을 잘못하여 다 날아가서 전부 다시 작성하였다. 앞으로 저장 조심히 해야지 ㅜㅜ ‼️ 이번 주엔 어떤 일들이 있었고, 그 속에서 나는 어떤 것을 느꼈을까 1/24(화) : 하남 스타필드 이 날은 하남 스타필드에 다녀왔다! 피곤해서 그런지 기운이 없었다 ㅜㅜ 1/28(토) : 맥북 구매 https://peter-coding.tistory.com/282 [개발 Life] 갖고 싶다, 맥북 (+ 맥북 싸게 구매한 후기) https://peter-coding.tistory.com/278 [개발 Life] 개발용 컴퓨터를 교체해보자 요즘 들어 컴퓨터 부품에 관심이 푹 빠졌다. 컴퓨터 부품에서 시작하여, 노트북까지 관심이 다녀왔다. 고민을 많이 했다. 내 peter-coding.tist..
‼ 이번 달엔 어떤 일들이 있었고, 그 속에서 나는 어떤 것을 느꼈을까 1/6 : 탄천 러닝 규혁이랑 탄천에서 러닝을 했다. 중간중간에 빙판도 있어서 스케이트도 하고 재밌었다 ㅎㅎ. 탄천에 이런 예쁜 곳이 있는지 몰랐다. 이번 겨울에 새로 생긴 것 같은데, 조명도 많고 너무 예뻤다. 안사랑한다고 1/7 : 주렁주렁 방문 이 날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에 있는 '주렁주렁'에 방문했다. 가자마자 반겨주는 '청금강 앵무'! 보자마자, '와, 잘 왔다'라고 느꼈다. 크기도 정말 크고, 색이 정말 예뻤다. 수달에 먹이 주기!! 수달을 본 것도 처음이고,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도 처음이었다. 손가락이 5개였던 것이 인상 깊었다. 닥터피시에 손 담글 생각에 신난 나 ㅋㅋ 닥터피시가 있는 물에 담그면 내 손에 몰려든다..
개발자로서의 회고는 앞의 글에서 작성하였다. https://peter-coding.tistory.com/272 [2022년 개발 회고록] 나의 2022년 개발 성장기 2022년, 한 해가 지나갔다. 2022년은 개발자로써 어떠한 일들이 있었고, 어떠한 성장이 있었는지 회고해보자. 4월 15일 : Tistory 블로그 시작 Tistory 블로그를 개설하였다. 한 계정으로 3개까지의 블로 peter-coding.tistory.com 이제는 대학생, 둘째 아들로서의 한 해를 돌아보자. 1~2월 : 놀기 - 아르바이트(신세계 백화점, 엑스트라), 동아리 활동 올해 1월, 신세계 죽전점 안내데스크 아르바이트를 하였다. 약 1주일간 했었는데, 재밌었고,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다. 회사의 대표, 혹은 대표의 대리인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