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해자일 경우 1. 가해차량에게 이름과 연락처, 보험사 접수번호 받기 2. 접수번호 받고 나면 상대측 보험사에게서 전화가 옴 -> 어디 공업사에 맡길 건지 & 어디서 렌트차량을 구할건지 정해야함 => 차량 대차 받을 때, 접수 번호 보내야 하고, 대차 직원이 수리할 공업사로 가져다 줌 가해자일 경우 1. 차에서 우선 내려 일단 사과하고, 괜찮은지 물어본다 2. 같이 차 부위 확인 3. 간단한 접촉사고 시 현금합의 유도 - 10만원이라도 보험처리 하면 3년간 보험할인 불가 - 초보운전자의 경우, 1년 무사고 운전 시 20~30% 할인됨 4. 현급합의 OK할 시 계좌이체 & 성함과 연락처 받기 & 음성 녹음 reference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GECEAoeHrs
후진주차 0. 라인과 50cm 유지 1. 나의 어깨라인을 주차라인 중간에서 정지 2. 핸들을 주차 방향 반대 방향으로 최대로 해서 전진 -> 주차방향 사이드미러 속 차량 끝이 주차라인의 모서리에 맞을때 + 약간 더 (차가 크기에) 3. 핸들 주차방향으로 최대로 해서 후진 -> 1자가 될때까지 4. 핸들 풀어서 후진 -> 후진하는데, 팁 - 본인 차에 맞는 지점를 아는것이 중요 - 폭이 넓은 주차장에서만 가능 평행주차 (오른쪽에 주차할때 ; 우-중-좌) 0. 옆 차와의 간격은 0.5m ~ 1m정도의 거리 1. 나의 사이드미러와 옆차의 사이드미러가 일치할 때 정지 2. 우 ; 핸들 오른쪽으로 최대로 해서 후진 -> 왼쪽 사이드 미러로 뒷차량의 번호판이 보이면 정지 3. 중 ; 핸들 풀어서 후진 -> 내 앞부..
[경제] 1. 올해 3분기, 전기요금 인상 - 연료비 조정단가를 1㎾h당 5원 인상 월 평균 사용량인 307㎾h를 이용하는 4인 가구라면, 월 전기요금이 약 1,535원 늘어날 것 - 이번 전기요금 인상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 원래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폭은 직전 분기 대비 ㎾h당 최대 ±3원으로 제한 .. 지난 4월에도 6.9원 인상 - 다음 달부터는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7% 인상 7~9월 폭염 예상되는 여름철 .. 소비자는 전기세 걱정, 한전은 블랙아웃 걱정 - 1인당 전기사용료 1만 330kWh가 넘어, 세계 3위 수준 2. 제품 가격 더 오를 수도.. - 기업 5곳 중 3곳이 제품 가격 올리는 방식으로 물가 상승에 대응 - 서비스어에서는 일자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이 32% 3. 중국 주식에 ..
대신증권 "앞으로 15% 이상의 반등여력이 있으며, 과거를 봐도 반대매매 충격후에는 단기적으로 10~15%정도는 반등을 했음" - 놀라운건 15% 반등해도 코스피 2,640 - 채권금리, 유가도 잠잠해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, 2차전지, 반도체 업종도 기대해 볼수도. 유진투자증권 "결국은 빚투자! 여전히 빚투 비율이 높으며, 3~5조 정도는 더 정리 될 것. 이 속도라면 1주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"
[경제] 1. 중국 유령업체, 쿠팡 통해 개인정보 노려 - 시세의 절반 이하로 물건을 올려놓고 구매고객의 이름과 연락처 집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해 가는 방식 - 실제 배송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.. 입금한 금액은 쿠팡이 환불해줄 수 있지만 구매하면서 입력한 개인정보가 유령업체로 넘어가기도 한다고 - 유난히 저렴하게 물건을 샀는데 배송마저 늦다면 한 번 의심해 보아야할 것 2. 최저임금 .. 얼마일까 - 8월 초까지는 2023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되어야 .. - 노동계는 10,890원(올해 대비 18.9% 인상)을, 경영계는 9,160원(올해와 같은 금액으로 동결)을 제시 3. ‘보금자리론’의 7월 금리가 0.25%p 인상 - 정책 금융상품이라 시중은행보다 대출금리가 낮은 편이지만, 기준금리 인상..
코스피 지난주 금요일, 반등(+2.26%) S&P500 지난주 금요일, 반등(+3.06%) 내일(월요일), 오를 기대감 외국인이 매수를 하면 삼성전자가 오름 -> 코스피가 오름 코스닥, 5년만에 하루 +5% 코스피 순매수 선물 순매수 지난주 금요일 주식시장 비트코인 비트코인도 빼꼼 오름(+1%) 비관적인 경제 신문 경제 신문이 비관적이다 = 이제 좋아질 일만 남았다 비관론자는 명예를 얻고, 낙관론자는 돈을 얻는다 주식투자는 불로소득이 아니다. 이러한 손실을 전부다 인내하고 감내해야 주식투자는 성공 을 할 수 있는 것. 우리가 사회 초년생기준 200만원 조금넘는 돈을 벌기위해서 하루 8시간 이상씩 일을 하는데, 그거보다 훨씬 더큰 금액을 벌려고 시작한 주식투자가 과연 쉬울까? 위 그래프에서 보이듯이, S&..
코팅팬 세척법 1. 팬에 있는 기름을 다 버리기 2. 팬이 식기를 기다렸다가 키친타월로 닦아주기 세제로 닦기 금지 !! 팬이 다 먹음 팬이 뜨거운 상태에서 찬물이 닿게 되면 프라이팬 표면을 덮고있는 코팅에 균열이 생겨 벗겨지기 시작함 -> 중금속이 녹음 3. 밀가루 1봉지(유통기한 지난것도 괜찮음)를 프라이팬에 솔솔뿌려주고, 물로 세척 -> 기름이 다 세척됨
[경제] 1. 레이절쎌 상장.. 상장일 -15% 2. 파월 "금리 올릴 것"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파월 의장이 “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게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”라고 발언 [사회] 1. 정부함동수사단 창설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맡을 정부합동수사단(합수단)을 만들 - 대검찰청·경찰청·금융위원회·금융감독원·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기관들이 다 모여 힘을 합치는 것 - 범죄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며 피해도 늘고 있음(최근 5년 피해액 2470억 원→7744억 원) 이번 기회에 확실히 뿌리 뽑으려는 것 2. 열린 됴코로의 항공길 서울 김포공항과 도쿄 하네다공항 사이 하늘길이 29일부터 다시 열릴 예정 -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두 공항을 오가는 비행편이 사라진 지 2년 3개월 만 - 일본에 가려면 단체 관광객만..
[경제] 1. 21일, 분약가 상한제 실거주 의무 완화 # 분양가 상한제 ; 분상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경우가 많음 -> 분양 후 바로 매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실거주 의무기간을 2~5년으로 정해둠 - 앞으로는, 양도(매매),증여,상속 하기 전까지만 실거주 의무기간 채우면 됨 2. 5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.. 119.24(2015년도 100 기준) - 5개월 연속 사상 최고 - 작년 동월 대비 9.7% 상승 3. 애플, 시가총액 세계 1위 탈환 - 석유기업 아람코가 2019년 상장 뒤 1위로 밀려났는데, 애플 주가가 상승하며 아람코와 20억 달러 차이로 1등 4. 영화값 또,또 인상 메가박스, 7/4부터 일반관 1천원, 특별관 2~3천원 인상 .. 일반 2D주말 15000원 5...
꿀 ; 벌이 만드는 것으로, 조리용으로는 비교적 꽃 향이 적은 잡화꿀을 사용하는게 적합 - 각종 미네랄, 영양분이 살아있어 생으로 조리하는 요리에 적합 조청 ; 쌀과 엿기름을 오랜시간 고아 만든 것 - 표백, 정제 등 과정이 없기 때문에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아 비교적 안전 - 잘 굳고 점성이 강해 조리거나 볶는 요리에 적당해요 엿 ; 좀더 조청을 오래 고아 수분 함량 10% 정도 낮춰 되직하게 한 후 굳힌 것 물엿 ; 조청이 되기 전 묽은 상태 - 잘 굳고 강한 점성을 보완해서 만든 제품 - 표백, 정제 과정을 거쳐서 유전자 조작, 콩, 옥수수 사용한 경우가 많음 - 조청보다는 색도 투명하고 묽어 사용이 편하고 설탕 ; 사탕나무나 사탕수수에서 가열, 농축, 정제 결정화 하는 과정을 결처 흑설탕- 황설탕..
준비물 메인 재료 - 빵(위트) 서브 재료 - 양파, 피망, 오이, 토마토, 양상추 - 치즈 - 올리브, 피클 - 에그마요(계란+마요네즈)/고기 양념 - 올리브오일 - 소금, 후추 레시피 1. 양파, 피망, 오이, 토마토, 양상추 손질 2. 빵 속 파주기 3. 속에 치즈 깔기 -> 전자레인지 돌리기 4. 올리브, 피클 + 손질한 것들 기호에 따라 넣기 5. 에그마요/고기 기호에 따라 넣기 6.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뿌려주기 7. 먹을 때 안터지게 랩으로 감싸서 먹기 Review 1. 매우 맛있었음 !!! 서브웨이 샌드위치 뺨쳤음 2. 속재료인 감자+계란+오이+마요네즈는 즉석으로 만들어서 차갑지가 않았음 -> 차가우면 더 맛있을 듯 !! 3. 빵이 따뜻하게 전자레인지 더 돌려도 좋을 듯 ! 4. 감자 처음..
[경제] 1. 집 구하기 더 힘들어진 요즘 문 정부의 임대차 3법의 역순환 - 임대차 3법 ; 임대인과 임차인이 전월세 계약을 갱신할 때, 임대료를 이전보다 최대 인상 5% & 임차인이 계약 끝나기 2~6개월 전에 임대인에게 “계약 연장할래요”라고 하면 2년 계약 기간을 최소 1번은 늘릴 수 있게(계약 갱신 청구권) => 임대인 "집 안 내놓을게" 원하는 만큼 못 올리게 되자, 임대인은 아예 집을 내놓지 않거나 처음 집 내놓을 때 가격을 확 올림 => 집 공급이 줄어 가격 상승 ==> 윤정부의 대책 - 분양 규제 품 주택 분양가를 매길 때 팍팍 오른 물가 등을 반영할 수 있게 ->건설사 등이 이제 ‘제값’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 분양 매물을 더 많이 내놓을 거라고 판단한 것 - 집주인 의무 풀음 집주..
